[ 현장 ] 네팔 지진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500년이 넘는 사원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그 일대의 구시가 상당수가 무너졌을 때 가장 멀쩡했던 곳은 꾸마리 가르, 꾸마리들의 집이었다. 탈레주 여신의 화신으로 초경 전의 여아들을 꾸마리라는 살아 있는 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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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 원 | 국제문제 전문 라이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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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제퇴거의 시대, 샌프란시스코 필리피노, 그리고 인터내셔널호텔


미국에 건너와 육체노동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필리핀 노동자들이 대거 모여 살다가, 개발에 따른 강제퇴거에 맞서 10여년 동안 시 정부와 부동산개발회사를 상대로 싸운 인터내셔널호텔(I-Hote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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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장 석 | 현 Root Asia 객원 편집위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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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싱가포르 건국 50주년을 통해 바라본 싱가포르 안의 '중국'


2015년 8월은 싱가포르의 역사에서 매우 의미 깊은 달이다. 이는 ‘싱가포르’가 말레이 연방에서 독립하여 새로운 국가로 거듭난 지 50년이 되는 시기라는 예견된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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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 은 |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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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화교의 고향을 찾아서...중국 개방의 1등 공신의 현주소는? ( 1 ) 주강삼각주


15세기 명나라의 정화 선단이 대항해 도중 말라카에 들렸을 때 그들은 말라카에 당인(唐人), 즉 중국인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렇게 중국인은 오래 전부터 동남아에 살고 있었다. 그렇지만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해외로 나간 것은 19세기 중반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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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번 순 | 루트아시아 편집장
|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초빙교수
 

[태국] 갈 곳을 잃은 바다 집시 차우레 사람들


산림에 의존해 사는 고산족들을 차우카우(산 사람들)라고 부른다면 바다에 인접해 사는 자유인들을 태국인들은 차우레(바다 사람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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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 태국거주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