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가올 2018년 총선 : 훈센은 또 한번의 승리를 위해 개혁 약속을 지킬 것인가? ( 1 )


2년 전 훈센 총리와 집권여당 CPP는 캄보디아 근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선거에서 부정투표 의혹과 투표 조작 시비를 딛고 승리하였다. 수도 프놈펜의 분위기는 불과 1주 일 만에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환희에서 공포와 분노로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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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Styllis | Journalist in Phnom Penh
| 조지 스타일리스 | 캄보디아 거주 언론인
 

[인니] 자카르타배트맨 , 수라바야 철녀, 반둥의디자이너 인도네시아 구할까? ( 1 )


인도네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지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나라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공장 일에 쏟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의 대부분이 하고 있는 사업으로 채워지다 보니 그 틀을 벗어나는 만남과 경험은 극히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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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호 | 在인도네시아 사업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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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태국의 왕위계승 쟁점과 전망 무엇이 문제인가?


태국에서 왕위계승의 제도화 역사는 길 지 않다. 현재 왕위계승에 관한 모법이 되고 있는 것은 1924년 왕위계승법이 다. 와치라롱껀 황태자도 이 법에 따라 후계자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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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홍 구 | 루트아시아 고문
| 부산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교수
 

[ 통신원 ] Can Hun Sen deliver the promise of reform to win back Cambodia?


2년 전 훈센 총리와 집권여당 CPP는 캄보디아 근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선거에서 부정투표 의혹과 투표 조작 시비를 딛고 승리하였다. 수도 프놈펜의 분위기는 불과 1주일 만에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환희에서 공포와 분노로 뒤바뀌었다. 훈센 정권이 이에 항의하는 군중을 무력으로 진압했고 또한 야당인 CNRP(캄보디아 구국당)가 의회의 등원을 거부하면서 비롯된 일이다... 젊은이들이 정치관련 콘텐츠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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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Styllis 조지 스타일리스
| Journalist in Phnom Penh 프놈펜 거주 언론인
 

[특집] 리콴유와 싱가포르: '가족' 이라는 이름으로 ( 1 )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이자 전 내각 선임장관 및 고문장관을 역임한 정치인 리콴유(李光耀 : 1923~2015)가 2015년 3월 23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그의 사망은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를 불러왔으며 전후 동아시아 정치인에 대한 해묵은 논쟁을 다시 한 번 불러오는 계기를 마련했다. 리콴유는 총리 시절 유교적 철학에 바탕을 둔 '아시아적 권위주의'로 유명했으며, 영국 식민 지배를 받았던 싱가포르를 글로벌 무역 및 금융 중심지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독재자'와 '싱가포르를 눈부시게 발전시킨 공로자'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았다. 싱가포르의 발전에 끼친 그의 영향과 의미를 검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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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 승
| 루트아시아편집위원
 

[Thai]Purging the Shinawatras and their allies after the coup ( 1 )


태국에서의 쿠데타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 군부는 전직 총리인 잉락 친나왓과 그의 오빠 탁신의 영향력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탁신은 태국에서 축출된 뒤에도 한동안 동생 뒤에서 의사결정을 조정해왔다. 이 같은 선택은 최근의 태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일이다. 정치나 경찰권 인맥은 물론 경제권에서 조차 무자비하게 벌어진 축출의 결과 탁신과 잉락을 포함한 친나왓 가문의 영향력이 태국 정치에서 사라질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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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Finch
| 아시아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