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루트아시아] 2017년 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Where is Thailand going?


2017년 초 45일을 머물렀던 숙소는 방콕의 최고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부근 태국국립경기장 건너편이다. 지금은 허름하고 작은 국립경기장이지만 1970년 우리나라가 돈이 없어 유치했던 아시안게임을 반납했을 때 태국이 구세주처럼 나서 경기를 대신 치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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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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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인터뷰] 우리가 동남아 철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전현우 철도연구가'


무엇이 동남아시아 철도의 발전이고 어떻게 해야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철도의 역사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해야 한다. 이런 분석 작업의 초점은 세계 철도사 속에서 동남아시아 철도의 현위치를 짚어보는 데 있다. 나아가 한국 사회와 철도를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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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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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칼럼 번역 | 필리핀 인콰이어러] 필리핀의 딜레마 "납치범이 된 경찰"


최근에는 경찰들이 한술 더 떠 진상까지 부리고 있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납치까지 벌이는 것이다. 인콰이어러의 타라 퀴스문도 기자 는 단독보도를 통해 지난 10월 경찰이 마약 단속을 위해 한국인 사업가의 자택에 들이닥쳐 그를 검거한 이후 현재까지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경찰 당사자는 마약밀매 단속팀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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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번역팀
 

[신문칼럼 번역 | 이코노미스트] 아시아를 주름잡던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FEER)'의 몰락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아시아 경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경제 매체였다. 사실상 교과서나 다름 없는 매체였다. 맹렬한 기자정신과 치밀한 경제자료를 축적한 이 매체는 아시아를 무대 삼아 맹렬한 활동을 벌여왔지만 2010년을 넘기기 못했다. 그 이유를 분석한 아주 오래된 칼럼을 꺼내들어 봤다. 오늘날 아시아 관련 매체가 가진 고민과 비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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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신문칼럼번역 | 미얀마타임스] 정의로운 브루나이 그리고 왕자의 호화 유람선과 트럼프


브루나이에서 사라진 또 하나가 있다면 <브루나이 타임스>다. 불과 10여 전에 만들어져서 보다 보수적인 <브루나이 불레틴>의 라이벌로 활약했다. 이 신문은 최근 폐간했다.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고, 수백명의 직원들이 해고됐다. 물론 이익을 많이 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많은 이들이 단순히 이것만을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좋은 얘기를 많이 발굴했고 온라인 뉴스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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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번역팀
| RootAsia
 

[신문칼럼번역|필리핀 인콰이어러] 2016년 끔찍했던 한 해를 뒤로 하고


새해를 앞두고 터진 암울한 소식들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필리핀 국민 특유의 낙관주의를 발휘하는 것이리라. 여러 조사에 의하면 필리핀 국민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삶의 조건이 어떠하든, 매년 연말연시에는 항상 강력한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사항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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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