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북미 정상회담, 왜 싱가포르에서 열렸을까?


결과적으로 회담장소에 대한 궁금증과 아쉬움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왜 하필이면 적도 부근의 낯선 싱가포르일까? 지정학적 배경에 깔린 숨겨진 함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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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재
| 루트아시아
 

(보도) The Cambodia Daily 2017-9-4 (번역) 크메르의 세계 / [긴급공지] '캄보디아 데일리'가 24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크메르의 세계'는 타협하지 않는 캄보디아의 영자 언론 문화야말로, 오랜 역사를 지닌 언어이자 고대문명의 살아있는 박물관인 크메르어, 그리고 선명한 투쟁전선을 지닌 야당 및 시민사회와 더불어 "캄보디아의 3대 보물"로 평가해왔다. 이제 야권/시민사회 탄압 및 <캄보디아 데일리>의 폐간을 기점으로 또 다시 "캄보디아의 암흑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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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노님
| 크메르세계
 

[칼럼 | 루트아시아] 2017년 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Where is Thailand going?


2017년 초 45일을 머물렀던 숙소는 방콕의 최고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부근 태국국립경기장 건너편이다. 지금은 허름하고 작은 국립경기장이지만 1970년 우리나라가 돈이 없어 유치했던 아시안게임을 반납했을 때 태국이 구세주처럼 나서 경기를 대신 치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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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RootAsia
 

[특집 | 인터뷰] 우리가 동남아 철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전현우 철도연구가'


무엇이 동남아시아 철도의 발전이고 어떻게 해야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철도의 역사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해야 한다. 이런 분석 작업의 초점은 세계 철도사 속에서 동남아시아 철도의 현위치를 짚어보는 데 있다. 나아가 한국 사회와 철도를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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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ASIA
 

[신문칼럼 번역 | 필리핀 인콰이어러] 필리핀의 딜레마 "납치범이 된 경찰"


최근에는 경찰들이 한술 더 떠 진상까지 부리고 있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납치까지 벌이는 것이다. 인콰이어러의 타라 퀴스문도 기자 는 단독보도를 통해 지난 10월 경찰이 마약 단속을 위해 한국인 사업가의 자택에 들이닥쳐 그를 검거한 이후 현재까지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경찰 당사자는 마약밀매 단속팀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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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번역팀
 

[신문칼럼 번역 | 이코노미스트] 아시아를 주름잡던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FEER)'의 몰락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아시아 경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경제 매체였다. 사실상 교과서나 다름 없는 매체였다. 맹렬한 기자정신과 치밀한 경제자료를 축적한 이 매체는 아시아를 무대 삼아 맹렬한 활동을 벌여왔지만 2010년을 넘기기 못했다. 그 이유를 분석한 아주 오래된 칼럼을 꺼내들어 봤다. 오늘날 아시아 관련 매체가 가진 고민과 비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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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