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2> 물량의 중국, 일대일로의 도전


일대일로는 중국의 국제정치적이고 지리적인 야심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은 국내 철도를 건설하면서 막강한 추진력을 과시할 수 있었고, 거대한 철도 산업을 육성해 내어 국외에 대규모의 철도를 건설하려는 동기를 가진 세력을 창출해 내기도 했다. 일부 국가는 자국 망을 중국측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를 내세운 중국의 주장은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분명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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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루트아시아
| 철도연구가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1> 중국 철도가 가진 고민


중국과 인도의 철도여객 수송량은 압도적인 세계 1, 2위이다. 그리고 이 값은 최근 들어 방대한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철도투자가 활발한 세계의 다른 지역인 서유럽 주요국을 모두 합쳐도 두 나라의 철도여객 수송량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수송량 증가세 또한 양국에 비하면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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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6>국민적 합의 없이 불가능한 대교


결국 순다해협 대교는 대규모의 재정투자 없이는 건설될 수 없다. 대교 자체뿐만 아니라, 대교가 제대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수마트라 종관 노선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대규모의 재정투자는 국민적 동의 없이는 탄력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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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과학철학자
| 독립연구가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4>인도네시아의 고민 '순다 대교'


30km 넓이의 바다를 넘는 토목 시설물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또한 지질학적으로도 이 지역은 대단히 역동적인 지역이다. 심지어 거대한 인도양에서 좁은 해협으로 몰려드는 조수로 인해 파도까지 높다. 하지만 해협 양안에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인구와 경제 활동 규모가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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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ROOTASIA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3>대륙의 요충지 '미얀마'


일찌감치 영국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미얀마 철도는 1880년대와 1900년 사이 건설 됐다. 이후 유지․보수․확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1988년 이후 미얀마 정부의 국가 통합 정책 일환으로 소외 지역 교통 확충을 위해 일부 확충이 이뤄졌다. 총 길이 4000km 철도를 갖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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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고정 필자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2>철도 문맹 캄보디아


1930년대 프랑스의 투자로 철도와 처음 인연을 맺은 캄보디아는 현재 중국의 투자를 고대하는 중이다. In June 2012, Cambodia was discussing with the Chinese government on funding for a 250-kilometre stretch of rail line between Cambodia and Vietnam(wikip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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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