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칼럼 번역 | 데일리 인콰이어러] 두테르테語: 해외 언론을 위한 간단 가이드


고로, 앞으로는 두테르테가 “엿먹어라”고 말했을 때, 일반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를 여과없이 내보내기 어려운 말인만큼, 언론에서는 자동으로 “나는 이 문제에 관한 한 당신의 입장에 강하게 반대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당신의 발표에 강렬한 불쾌감을 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바꿔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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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편집위원
| 루트아시아
 

[신문칼럼 번역 | 방콕포스트] "오바마의 '아시아 중심축' 전략이 미궁에 빠졌다"


오바나는 무척이나 동남아시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는 여러차례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또 주관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호감을 정책적인 성과로 바꿔내지는 못했다. 오바마의 외교 정책은 사실상 너덜너덜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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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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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4>인도네시아의 고민 '순다 대교'


30km 넓이의 바다를 넘는 토목 시설물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또한 지질학적으로도 이 지역은 대단히 역동적인 지역이다. 심지어 거대한 인도양에서 좁은 해협으로 몰려드는 조수로 인해 파도까지 높다. 하지만 해협 양안에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인구와 경제 활동 규모가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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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ROOTASIA
 

[신문칼럼 번역] "싱가포르의 다민족 포용정책을 따라해야 할 나라는 미얀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트럼프를 뽑은 미국인들은 마치 1년 전 아웅산 수치를 선택한 미얀마 국민들 마냥 기뻐한다는 데 있다. 수치의 집권 8개월이 흘렀고, 그녀가 이끄는 신 정부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단언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어찌됐건 꽤 좋은 출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꼭 분발했으면 하는 영역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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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 Asia
 

[신문칼럼 번역] 미얀마는 인도네시아 정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


하지만 취임 이후가 문제였다. 75%의 국민들이 그의 미흡한 성과에 불만을 표출하게 된 것이다. 왜? 100여일에 걸친 짧은 임기 안에 높았던 국민의 기대 예를들어 '청렴한 정부'와 같은 공약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이다. 지지도는 아주 완만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2015년 6월에는 52%까지 회복했다. 만2년이 되는 현재의 지지도는 69%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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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asia
 

[철도특집] 동남아시아 철도노선을 지하철 지도로 그려보자(번외편①)


이 블로거는 이 그림을 그린 이유가 중국이나 유럽 여행 경험과 동남아시아 여행 경험이 너무나 대조적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 방문할 때, “지옥”과도 같은 버스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아마도 인도차이나 반도에 이 지도와 같은 방대한 노선망이 완성되는 날에는 그런 경험도 한 때의 추억거리에 지나지 않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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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