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2> 물량의 중국, 일대일로의 도전


일대일로는 중국의 국제정치적이고 지리적인 야심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은 국내 철도를 건설하면서 막강한 추진력을 과시할 수 있었고, 거대한 철도 산업을 육성해 내어 국외에 대규모의 철도를 건설하려는 동기를 가진 세력을 창출해 내기도 했다. 일부 국가는 자국 망을 중국측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를 내세운 중국의 주장은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분명 사실이다.

business  |special

전현우 | 루트아시아
| 철도연구가
 

[칼럼 | 루트아시아] 2017년 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Where is Thailand going?


2017년 초 45일을 머물렀던 숙소는 방콕의 최고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부근 태국국립경기장 건너편이다. 지금은 허름하고 작은 국립경기장이지만 1970년 우리나라가 돈이 없어 유치했던 아시안게임을 반납했을 때 태국이 구세주처럼 나서 경기를 대신 치룬 곳이다.

opinion  |region

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RootAsia
 

[현장 | 박번순 교수의 태국 통신①] 태국의 화인(華人)들…2017년 춘절 풍경


태국 화교의 중심은 아무래도 19세기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특히 중국의 조주는 태국 화교의 주심 고향인데 예컨대 방콕의 경우 중국계 화인의 고향은 70% 이상은 조주일 것입니다. 조주는 광동성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조주어라는 자기들의 방언을 씁니다. 조주가 복건성과 가까운데 그래서 조주어는 광동어보다는 복건의 남쪽지방-민남이라고 합니다.

culture  |region

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Rootasia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1> 중국 철도가 가진 고민


중국과 인도의 철도여객 수송량은 압도적인 세계 1, 2위이다. 그리고 이 값은 최근 들어 방대한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철도투자가 활발한 세계의 다른 지역인 서유럽 주요국을 모두 합쳐도 두 나라의 철도여객 수송량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수송량 증가세 또한 양국에 비하면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business  |special

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
 

[특집 | 인터뷰] 우리가 동남아 철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전현우 철도연구가'


무엇이 동남아시아 철도의 발전이고 어떻게 해야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철도의 역사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해야 한다. 이런 분석 작업의 초점은 세계 철도사 속에서 동남아시아 철도의 현위치를 짚어보는 데 있다. 나아가 한국 사회와 철도를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opinion  |headline

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ASIA
 

[신문칼럼 번역 | 필리핀 인콰이어러] 필리핀의 딜레마 "납치범이 된 경찰"


최근에는 경찰들이 한술 더 떠 진상까지 부리고 있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납치까지 벌이는 것이다. 인콰이어러의 타라 퀴스문도 기자 는 단독보도를 통해 지난 10월 경찰이 마약 단속을 위해 한국인 사업가의 자택에 들이닥쳐 그를 검거한 이후 현재까지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경찰 당사자는 마약밀매 단속팀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opinion  |headline

문재승
| 루트아시아 번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