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칼럼 번역 | 방콕포스트] "오바마의 '아시아 중심축' 전략이 미궁에 빠졌다"


오바나는 무척이나 동남아시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는 여러차례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또 주관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호감을 정책적인 성과로 바꿔내지는 못했다. 오바마의 외교 정책은 사실상 너덜너덜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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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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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칼럼 번역] "싱가포르의 다민족 포용정책을 따라해야 할 나라는 미얀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트럼프를 뽑은 미국인들은 마치 1년 전 아웅산 수치를 선택한 미얀마 국민들 마냥 기뻐한다는 데 있다. 수치의 집권 8개월이 흘렀고, 그녀가 이끄는 신 정부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단언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어찌됐건 꽤 좋은 출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꼭 분발했으면 하는 영역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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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 Asia
 

[신문칼럼 번역] 미얀마는 인도네시아 정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


하지만 취임 이후가 문제였다. 75%의 국민들이 그의 미흡한 성과에 불만을 표출하게 된 것이다. 왜? 100여일에 걸친 짧은 임기 안에 높았던 국민의 기대 예를들어 '청렴한 정부'와 같은 공약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이다. 지지도는 아주 완만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2015년 6월에는 52%까지 회복했다. 만2년이 되는 현재의 지지도는 69%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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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아시아 편집부
| Rootasia
 

[철도특집] 동남아시아 철도노선을 지하철 지도로 그려보자(번외편①)


이 블로거는 이 그림을 그린 이유가 중국이나 유럽 여행 경험과 동남아시아 여행 경험이 너무나 대조적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 방문할 때, “지옥”과도 같은 버스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아마도 인도차이나 반도에 이 지도와 같은 방대한 노선망이 완성되는 날에는 그런 경험도 한 때의 추억거리에 지나지 않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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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
 

[필리핀 정치] 두테르테와 죽음의 유령<1>Dutrete and the specter of death


두테르테는 대통령으로 취임한 다음날 경찰들을 소집해 다음과 같이 일갈한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 의무를 다하는 과정에서 1,000명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땐 내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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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편집위원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③미싱 링크를 이어라<3>대륙의 요충지 '미얀마'


일찌감치 영국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미얀마 철도는 1880년대와 1900년 사이 건설 됐다. 이후 유지․보수․확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1988년 이후 미얀마 정부의 국가 통합 정책 일환으로 소외 지역 교통 확충을 위해 일부 확충이 이뤄졌다. 총 길이 4000km 철도를 갖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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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고정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