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5> 중국 철도는 동남아를 어떻게 꿰뚫을까?


동남아시아를 관통하는 두 개의 회랑을 따라가면서 살펴보더라도, 아직 중국측에게 전면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제2회랑이 통과하는 미얀마 북부 지역은 마약 재배까지 얽혀 있는 혼란한 지역이다. 제5회랑은 운남성 - 라오스 비엔티안 구간과 방콕-나콘랏치시마 구간, 그리고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간 고속신선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개량 사업이 아직은 진척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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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
 

[필리핀/특집] 논쟁적 인물 '두테르테' 그는 누구인가? 1편 (by 문재승)


부모의 정치적 배경에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자식들에게 선출직위를 물려준 두테르테는 분명 필리핀의 정치적 금수저였다. 그러나 그는 다른 정치가문의 엘리트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지닌 인물이다. 십대 시절부터 몸에 새겨진 자유분방함은 훗날 정치인으로서 살아가는 내내 사라지지 않고 이어졌다. 다바오 시장 시절은 물론, 대통령 후보 시절까지도 지속되어 온 두테르테의 수더분한 차림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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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승
| 루트아시아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2> 물량의 중국, 일대일로의 도전


일대일로는 중국의 국제정치적이고 지리적인 야심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은 국내 철도를 건설하면서 막강한 추진력을 과시할 수 있었고, 거대한 철도 산업을 육성해 내어 국외에 대규모의 철도를 건설하려는 동기를 가진 세력을 창출해 내기도 했다. 일부 국가는 자국 망을 중국측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를 내세운 중국의 주장은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분명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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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루트아시아
| 철도연구가
 

[칼럼 | 루트아시아] 2017년 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Where is Thailand going?


2017년 초 45일을 머물렀던 숙소는 방콕의 최고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부근 태국국립경기장 건너편이다. 지금은 허름하고 작은 국립경기장이지만 1970년 우리나라가 돈이 없어 유치했던 아시안게임을 반납했을 때 태국이 구세주처럼 나서 경기를 대신 치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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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RootAsia
 

[현장 | 박번순 교수의 태국 통신①] 태국의 화인(華人)들…2017년 춘절 풍경


태국 화교의 중심은 아무래도 19세기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특히 중국의 조주는 태국 화교의 주심 고향인데 예컨대 방콕의 경우 중국계 화인의 고향은 70% 이상은 조주일 것입니다. 조주는 광동성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조주어라는 자기들의 방언을 씁니다. 조주가 복건성과 가까운데 그래서 조주어는 광동어보다는 복건의 남쪽지방-민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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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번순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Rootasia
 

[특집] 동남아 고속철 시리즈 ④철도로 이어질 '친디아'<1> 중국 철도가 가진 고민


중국과 인도의 철도여객 수송량은 압도적인 세계 1, 2위이다. 그리고 이 값은 최근 들어 방대한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철도투자가 활발한 세계의 다른 지역인 서유럽 주요국을 모두 합쳐도 두 나라의 철도여객 수송량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수송량 증가세 또한 양국에 비하면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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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 철도연구가
| 루트아시아